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(문단 편집) === 2023년 === 1월 6일부터 22일까지 송원아트센터 팝업스토어에서 디즈니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팝업스토어 '매지컬 디즈니'가 개최되었다. 개봉 25주년을 맞은 <[[타이타닉(영화)|타이타닉]]>이 2월 8일 3D 리마스터판으로 재개봉하여 1주차부터 <더 퍼스트 슬램덩크>와 1위 경쟁을 했을 정도로 선전했고, 동월 15일 [[앤트맨과 와스프: 퀀텀매니아]]가 개봉하여 역시 <더 퍼스트 슬램덩크>와 1위 대결을 벌였으나, 3월 1일 조진웅 주연의 한국 영화 <[[대외비(영화)|대외비]]>가 치고 올라오면서 순위가 점점 떨어지고 8일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<[[스즈메의 문단속]]> 돌풍에 처참하게 묻혀버렸다. 5월 3일 <[[가디언즈 오브 갤럭시: Volume 3]]>가 개봉, 어린이날 연휴 특수를 타고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만든 <[[슈퍼 마리오 브라더스(2023년 영화)|슈퍼 마리오 브라더스]]>, 일본 애니메이션 <[[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]]> 등을 제치고 개봉 후 첫 2주간 1위를 수성했다. 이후 <[[분노의 질주: 라이드 오어 다이]]>에게 추격당하긴 했으나 최종 420만명으로 시리즈 자체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. 같은 달 24일에는 [[인어공주(2023)|<인어공주> 실사판]]이 개봉되었지만 이미 4년여 전부터 인터넷상에 불거진 캐스팅/인종 논란, 무리한 내용 및 설정 등으로 논란이 많았기에 첫 주부터 <분노의 질주: 라이드 오어 다이>에 눌렸고 2주차부터는 한국 영화 최대 기대작인 <[[범죄도시 3]]>에 사실상 완파당하며 소리소문없이 내려갔다. 6월 14일에는 픽사 신작 <[[엘리멘탈(애니메이션)|엘리멘탈]]>, 28일에는 <[[인디아나 존스: 운명의 다이얼]]>이 각각 개봉했다. 개봉 전에는 딱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<엘리멘탈>보다 오랜만에 나온 <인디아나 존스> 시리즈의 신작이 흥행에 더 유리할 것이란 예측이 있었으나 정작 2주차까지 3위를 유지하다 3주차부터는 <[[미션 임파서블: 데드 레코닝 PART ONE]]>이 개봉하며 아예 존재감을 상실했고, 오히려 2주 먼저 개봉한 '''<엘리멘탈>이''' 뜻밖의 역주행으로 개봉 2~4주차에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다 마침내 '''개봉 40일만인 7월 23일 503만명을 돌파, <[[인사이드 아웃]]> 이후 8년만에 역대 국내 개봉 픽사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 1위를 갈아치웠다.''' [[디즈니 스토어]]가 [[현대백화점]]을 통한 한국 진출을 공식 확정하여 7월 11일 [[경기도]] [[성남시]] 소재 [[현대백화점 판교점]]에 1호점을 오픈하고, 동시에 계열 인터넷 쇼핑몰 더현대닷컴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개시했다. 디즈니 관련 상품을 상시 판매하는 매장이 국내에서 정식 운영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, 디즈니 코리아와의 협업 계약을 통해 사업권을 따낸 현대백화점은 추후 다른 지점 및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자사의 여러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디즈니 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7월 26일 디즈니랜드 어트랙션 원작 영화 <[[헌티드 맨션(2023년 영화)|헌티드 맨션]]>이 개봉되었으나, 여름방학 특수임에도 국산 영화 <밀수>와 <콘크리트 유토피아>에 압살당하면서 급속히 묻혔으며 9월 13일 개봉된 <베니스 유령 살인사건>도 국산 영화 <잠>에 밀려 마찬가지로 묻혔다. 9월 30일 케이블/IPTV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와 냇지오 와일드를 폐국시켜 모든 디즈니 콘텐츠 공개 경로를 [[디즈니+]]로 일원화시켰다. 10월 3일 <[[크리에이터(영화)|크리에이터]]>가 개봉한 뒤 첫 주 3위를 땄으나 이후 국산 영화 <30일>에 밀렸다. 동월 15일에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'마블런 2023'이 4년만에 개최되었다. 11월 8일 <[[더 마블스]]>가 개봉되어 첫 주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컴백작 <[[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]]>를 누르고 1위를 찍었으나 2주차 들어 <[[프레디의 피자가게(영화)|프레디의 피자가게]]>에 눌렸고, 3주차 이후 국산 영화 <[[서울의 봄(영화)|서울의 봄]]> 열풍에 사실상 묻힌 상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